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은 한국 출발 항공편에서 1인 최대 2개입니다. 위탁수하물로 보내지 말고 하나씩 단락 방지 조치를 해 기내에 가져가세요. 비행 중에는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로 휴대폰을 충전할 수 없습니다.
용량은 mAh가 아니라 Wh로 판정합니다. 여러 나라와 항공사를 잇는 일정이라면 각 100Wh 이하 제품으로 준비하세요. 100Wh를 넘으면 국내 항공사와 IATA 안내가 엇갈립니다. 운항사와 노선의 허용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면 짐에서 빼세요.
30초 결론
- 보조배터리는 최대 2개만 기내에 휴대합니다.
- 위탁수하물, 기내 사용, 기내 충전, 머리 위 선반 보관은 금지입니다.
- 제품마다 지퍼백·보호 파우치·단자 테이프 중 인정되는 방법으로 단락을 막습니다.
- 여러 항공사나 국가를 거치는 일정이라면 각 100Wh 이하 제품으로 준비합니다.
- 100Wh 초과~160Wh 이하 제품은 한국 항공사가 사전 승인 대상으로 안내하더라도, 실제 운항사와 출발·도착 국가가 허용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누구에게 적용되는가
이 글은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을 충전하는 일반 리튬이온 보조배터리를 다룹니다. 전동 휠체어·의료기기 배터리, 드론·전동공구용 대형 배터리에는 별도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은 2026년 4월 20일부터 1인 최대 2개로 바뀌었습니다. 이전의 100Wh 이하 5개 안내는 현재 보조배터리 개수 기준으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교체용 배터리와 보조배터리는 항공사 표에서 서로 다른 항목일 수 있으므로 제품의 용도를 먼저 구분하세요.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 한눈에 보기
| 확인 항목 | 한국 출발 항공사 안내 | IATA 2026 승객 가이드 | 준비할 것 |
|---|---|---|---|
| 반입 위치 | 기내 휴대만 가능 | 기내 휴대만 가능 | 게이트에서 가방을 부치면 배터리를 꺼냄 |
| 개수 | 1인 최대 2개 | 1인 최대 2개 | 가방 안 제품 수부터 셈 |
| 각 100Wh 이하 | 국내 공지상 반입 가능 | 가이드에 제시된 범위 | 라벨·외관·단락 방지 확인 |
| 100Wh 초과~160Wh 이하 | 국내 항공사 사전 승인 | 가이드 표에서는 보조배터리 금지 | 운항사·노선 확인 전에는 가져가지 않음 |
| 160Wh 초과 | 운송 불가 | 운송 불가 | 여객기 반입 대상에서 제외 |
| 기내 사용·충전 | 금지 | 항공사별 더 엄격할 수 있음 | 탑승 전에 휴대폰과 배터리를 충전 |
| 보관 | 선반 금지, 직접 소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 |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곳 | 제품마다 지퍼백·파우치·단자 보호 |
국토교통부 발표는 2026년 4월 20일부터 보조배터리를 최대 2개로 제한하고, 보조배터리 자체 충전과 연결한 전자기기 충전을 모두 금지한다고 안내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시행 공지와 제주항공 운송 제한 물품 안내는 100Wh 초과~160Wh 이하 제품을 항공사 사전 승인 대상으로 둡니다. 승인이 필요하다면 출발 전에 항공사에 문의하고, 당일 체크인 카운터 안내를 따르세요.
100Wh와 160Wh 안내가 함께 보이는 이유
국내 항공사 공지와 국제 가이드를 검색하면 숫자가 다르게 보입니다.
- 국내 주요 항공사: 100Wh 이하 최대 2개, 100Wh 초과~160Wh 이하 사전 승인, 160Wh 초과 금지
- IATA 2026 승객 가이드가 제시하는 범위: 각 100Wh 이하 보조배터리 최대 2개, 100Wh 초과 보조배터리는 표에서 금지
IATA 자료는 항공사의 승객 안내를 돕기 위한 가이드이며 각 항공사의 운송 규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100Wh 초과 제품은 실제 운항사의 최신 운송 제한 안내와 출발국·도착국의 보안 규정을 함께 확인하세요.
여행용 제품을 새로 고를 때 각 100Wh 이하 제품을 선택하면 100Wh 초과 승인 여부를 따로 확인할 필요가 줄어듭니다. 이미 100Wh 초과 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항공권의 실제 운항사를 확인하고, 고객센터나 운송 제한 물품 페이지에서 승인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공동운항편은 판매 항공사보다 실제 운항 항공사의 기준을 봐야 합니다.
라벨에서는 Wh를 먼저 찾는다
제품 본체에 37Wh, 74Wh처럼 인쇄된 값을 먼저 확인하세요. mAh만 보고 항공 한도를 판단하거나 USB 포트 옆의 5V·9V·20V를 배터리 정격전압으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Wh가 없을 때는 같은 용량 표시에 묶인 mAh와 정격전압이 모두 있어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어떤 값이 한 쌍인지 불분명하거나 라벨이 지워졌다면 제조사 사양과 운항 항공사에 확인하고, 현장에서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은 가져가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항에 가기 전에 네 가지를 준비한다
1. 제품 수와 Wh를 확인한다
가방과 파우치 안에 든 보조배터리를 모두 꺼내 최대 2개인지 셉니다. 각 제품의 Wh 표기를 찾고, Wh가 없으면 mAh와 정격전압으로 계산합니다.
2. 외관과 라벨을 본다
부풀었거나 깨졌고, 액체가 묻었거나 지나치게 뜨거워진 제품은 가져가지 마세요. 제주항공은 Wh를 확인할 수 없거나 전압 표기가 없는 제품도 반입이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라벨이 지워진 제품은 사진이나 구매내역만으로 현장 통과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3. 제품을 하나씩 분리한다
항공사가 인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품마다 지퍼백 또는 보호 파우치에 넣기
- 노출된 단자와 USB 포트를 절연테이프로 가로질러 막기
- 단자 보호 캡을 끼우기
여러 제품을 한 파우치에 넣어 단자가 서로 닿게 두지 마세요. 무선 충전 제품은 가방 안에서 휴대폰과 맞닿아 작동하지 않도록 전원을 끄고 떨어뜨려 둡니다.
4. 기내에서 꺼내기 쉬운 곳에 둔다
머리 위 선반에 넣지 말고 몸에 지니거나 좌석 앞 주머니처럼 눈에 보이는 곳에 둡니다. 제품이 지나치게 뜨겁거나 냄새·연기·팽창이 보이면 승무원에게 즉시 알리고 지시를 따르세요.
탑승 직전 다시 볼 항목
- 항공권에 적힌 실제 운항 항공사
- 출발국과 도착국의 별도 제한
- 100Wh 초과 제품의 사전 승인 여부
- 공동운항편의 실제 운항사 규정
- 게이트에서 기내용 가방을 위탁할 가능성
노선에 따라 특정 인증 표시나 더 낮은 용량 한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출발 당일에는 운항사의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을 열고 리튬배터리, 운송 제한 물품 항목을 다시 확인하세요.
출처
| 자료 | 확인한 내용과 적용 범위 |
|---|---|
| 국토교통부 보조배터리 여객기 반입 기준 | 2026년 4월 20일 시행 규정입니다. 최대 2개와 기내 사용·충전 금지를 안내합니다. |
| IATA 2026 승객용 리튬배터리 가이드 | 각 100Wh 이하 최대 2개, 100Wh 초과 보조배터리 표와 항공사별 추가 조건이 담긴 국제 가이드입니다. |
| 아시아나항공 보조배터리 반입·보관 공지 | 100Wh·160Wh 구분, 위탁·사용·충전·선반 보관 금지와 단락 방지 방법을 안내합니다. 아시아나 운항편 기준입니다. |
| 제주항공 운송 제한 물품 | Wh 계산식, 라벨 식별 불가·손상 제품 제한과 노선별 조건을 안내합니다. 제주항공 운항편 기준입니다. |